삼성전자는 27일 삼성디지털프라자 서울 강남본점에서 개최한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 체험행사에서 다음달 '삼성 비스포크 슬림' 청소기 출시를 예고했다.
이 제품은 초경량 대용량 배터리와 초고속·초강력 모터, 슬림 초강력 싸이클론을 탑재해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비스포크 슬림 청소기는 손목은 75% 가볍게, 어깨는 23%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걸레 키트도 장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고유 기술인 청정 스테이션을 활용해 먼지통도 자동으로 비울 수 있다. 흡입구 부분의 브러시도 슬림해져 가구의 밑 부분 등도 한층 수월하고 깔끔하게 청소한다.
별도의 거치대 없이도 원하는 곳에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청소 중에도 잠시 세워 놓는 데 용이하다.
'비스포크'를 계승한 만큼 다양한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구체적인 제품정보와 가격, 출시일정 등을 확정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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