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백두산지구의 설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한경대학교는 28일 한경대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홀에서 '한경대학교 백두산연구센터' 설립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경대 백두산연구센터 설립을 기념해 중국의 백두산공정으로 빼앗길 위기에 처한 백두산을 지켜내려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학술대회 주제는 '한민족 성산(聖山)의 위기, 백두산의 현재와 미래'다.

임태희 한경대 총장은 "한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은 최근 중국의 '백두산공정'으로 위기에 빠져 있다"면서 "한경대는 백두산을 지켜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백두산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백두산 문제 심각성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이 오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대 백두산연구센터(윤휘탁 센터장)는 국내 최초의 백두산 연구·정책 전담기구로, 백두산 귀속문제·간도문제·백두산 폭발설 등 백두산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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