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성국은 김정남 등장에 “완선 누나 이야기가 많아서 이야기가 많아 ‘불청’에서 유명했다”고 인사했다. 김정남은 “완선 누나는 너무 넘사벽 스타다. 감히 여자로서 쳐다보지 못할 정도다. 개인적으로 전화도 못 하겠다. 누나에게 방해될까봐”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성국은 바로 김완선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불청’ 촬영 중인데 이번에 새친구로 가요계 댄스 한 획은 그은 세 분이 오셨다”고 말했다. 김완선이 “소방차?”라고 반응하자 최성국은 웃으며 박남정, 현진영, 터보 김정남이 왔다며 “정남 씨는 혹시 완선 누나 생각하고 오셨을 수 있다. 누나 편하게 올래? 여기 속초 바로 위에 고성이다”고 물었다.
김완선은 “너무 멀어 안 돼. 다음에 갈게”라고 답했고, 최성국은 김완선과 김정남의 전화연결로 아쉬움을 달랬다. 김정남은 전화기에 대고 공손하게 “누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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