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4월 28일 다이나믹듀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이나믹듀오는 자타공인 국내 힙합 씬의 베테랑이자 의심의 여지 없는 래퍼들이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격 아이돌인 세훈&찬열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뮤지션으로서 한계 없이 활동 중이다. 또한 이들이 설립한 레이블 '아메바컬쳐' 신인 래퍼 허성현 또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어, 제작자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최자는 이번 화보에서 럭셔리한 스타일링부터 캐주얼한 룩 그리고 포멀한 착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최자는 인터뷰에서도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초반 10년은 음악을 더 오래할 수 있을지 늘 불안했던 것 같아. 그 불안감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한 동력이 된 것 같아(개코)"라며 운을 뗀 다이나믹듀오는 "최근에 우리끼리 얘기한 게 며칠 틀어박혀 곡 작업할 장소를 알아보고 있어.(개코)", "이제는 할 일이 많기도 하고, 외부 자극이 넘쳐서 상황을 만들어야 제대로 곡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최자)"라는 말로 근황을 전했다.
또한 "랩만큼은 치열하지. 스스로 어느 정도 수준은 해야 발표할 수 있겠다는 기준이 있어. 그래서 늘 발매 직전까지 가사 수정하고 그래.(개코)"라는 말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5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