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배영100m 1위를 거머쥔 부산진구스포츠클럽 경로겸 선수의 기록./사진=부산진구 스포츠클럽제공
부산진구스포츠클럽(회장 변종준)은 본 클럽 수영전문선수반 소속 경로겸(유년부) 선수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배영 100m 경기에서 1분18초3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전했다.
경로겸 선수는 2019년 제2회 부산시장기 생활체육 수영대회에서도 배영 50m 우승으로 전국생활체육대회 부산대표로 선발되는 등 50m에도 강점을 보여왔으며, 이번 대회 배영 50m 경기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 접영50m 남자초등부에 출전한 박도훈 선수는 4위, 평영50m 남자유년부에 출전한 김진우 선수는 9위의 성적을 거두며 상위에 입성했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 창단되어 4년만에 전국대회 1위를 배출한 클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