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우스'의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tvN 제공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가 결방된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하며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28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수목드라마 '마우스'가 결방되고 해당 시간에는 '마우스' 스핀오프인 '마우스: 더 프레데터'가 편성됐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프레데터 정바름의 시점으로 바라본 각종 사건의 이면과 감춰진 서사를 전한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추리 단서들을 해결하고 남아있는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사건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추리에 대한 흥미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그동안 진짜 프레데터의 정체가 감춰졌던 탓에 미처 말하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를 담아냈다"며 "'마우스: 더 프레데터'를 통해 풀리지 않았던 단서들을 맞춰보고 추리하다 보면 남은 이야기들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마우스'는 지난 7일에도 한 차례 결방된 바 있다. 당시 '마우스' 측은 "10회 이후 스토리의 전체적인 맥락과 작품의 분위기가 전환되며 복선 및 반전에 대한 추리가 시청의 재미를 좌우하게 된다"며 "이에 스페셜 편을 통해 앞선 서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