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지적과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경계분쟁 등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난 23일 하봉암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목적 ▲사업 추진배경 및 추진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의 설명을 담은 영상을 시간·장소의 제약이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유튜브 채널 및 동두천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지만, 영상 시청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완료된 후 토지소유자는 지상경계점등록부만 있으면, 경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경계측량에 따른 비용이 경감되고,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탑동지구, 지행지구와 더불어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2021년 사업지구로 하봉암동 186번지 일원 180필지 190,520㎡을 선정하여, 현재 일필지조사 및 측량을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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