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다큐 인사이트' 강부자가 윤여정이 현재 인기를 두고 표현한 말을 전했다.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서는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 윤여정의 55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윤여정'이 공개됐다.
강부자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후 많은 인터뷰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윤여정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강부자가 윤여정에게 "네가 보통 아이냐. 온통 네 얘기로 휩싸였다"고 하자 윤여정이 "언니, 그거 식혜 위 밥풀이야. 식혜 위에 동동 뜬 것. 인기는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고.
이어 강부자는 1966년 TBC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한 배우 윤여정의 신인 시절을 기억한다며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 퐁퐁 튀고, 깜짝 놀라는 개그와 유머가 남달랐다"고 추억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다큐 인사이트'는 정통 다큐의 맥을 유지하며 소재와 형식을 뛰어넘은 다큐멘터리의 즐거운 뒤집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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