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예능감은 그칠 줄 몰랐다./사진=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처

발목부상으로 깁스를 했지만 가수 임영웅의 예능감은 그칠 줄 몰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 6와 센 언니 6(박주희, 하이량, 주미, 소유미, 김다나, 김명선)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희재와 김명선은 본 대결을 앞두고 만보기 게임으로 몸을 풀었다. 두 사람은 음악이 나오자 복고 댄스, 트월킹 등을 추며 만보기 숫자를 늘리기 위해 사정없이 몸을 흔들었다.

체력이 방전된 김명선을 대신해 만보기를 넘겨 받은 소유미는 온 몸을 털었고, 김희재의 다음 순서로 나선 임영웅은 만보기를 머리에 차고 사정없이 흔들었다.


김희재는 “(숫자가) 안 올라가”라고 조언했고, 이에 임영웅은 좌우로 흔들던 머리를 급히 위아래로 흔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결과는 TOP6 251개, 언니6는 315개로 언니6가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