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녹번역 /사진제공=SH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30일 서울리츠 행복주택 45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 청약 신청일은 5월 14~18일 3일 동안이다.
행복주택 공급 지역은 은평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16개 지역이다. 청년 209세대, 신혼부부 151세대, 고령자 92세대, 대학생 5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신규 공급은 200세대, 재공급 물량은 257세대다.

힐스테이트녹번역이 포함된 은평구가 141세대로 가장 많고 서대문구 62세대, 동대문구 52세대, 성북구 40세대, 마포구 36세대 순이다. 임대조건은 기준 임대보증금 3600만~2억2900만원대, 월 임대료 12만9000~80만2000원이다.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공휴일 제외)에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5월18일 하루 동안 서울 강남구 SH공사 본사(3호선 대청역) 2층 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