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정우연이 김혜옥에게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물었다.
30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종권(남경읍 분)의 양녀가 되겠다는 영신(정우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숙정(김혜옥 분)은 경수(재희 분)를 양자로 들일 거라며 끝까지 반대했지만, 회장직을 포기하라는 종권의 말에 달리 방도가 없었다.


이에 숙정은 영신에게 "넌 은혜를 말로만 갚을 거니?"라고 따지며 영신이 양녀로 들어오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자 영신은 "오빠를 시켜 교통사고로 위장해 내 어머니를 죽이셨냐? 왜 죽이셨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며 "그 입으로 실토할 때까지 포기 안 할 거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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