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비교적 쌀쌀하다. 사진은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조수정 기자
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비교적 쌀쌀하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2일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2~5도 낮은 5도 내외로 쌀쌀할 전망이다. 동해안의 예상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다.


반면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오르고 경상권 내륙은 25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과 남부의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20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2도, 낮 최고 기온은 17~25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전주 8도 ▲광주 8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지만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경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한때 ‘나쁨’ 단계를 나타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3.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