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제1대 왕 선발에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 배우 김강훈과 함께 경복궁에 갔다.

멤버들은 일일 왕을 뽑기로 했다. 게임에 앞서 김강훈은 이승기를 가장 왕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뽑았다. 반면 가장 신분이 낮을 것 같은 사람으로는 김동현을 선택했다. 양세형은 뛸 듯이 기뻐했다. 퀴즈는 사극 OST 맞히기였다. 첫 문제를 맞힌 이승기는 "제가 왕이 되면 일단 경회루 물부터 빼겠다"고 폭정을 예고해 웃음을 줬다. 다음 퀴즈는 순우리말의 뜻 맞히기였다. 마지막 문제에 3점이 걸렸다. 이승기가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왕이 됐다. 양세형은 바로 아부를 시작해 웃음을 줬다. 양세형은 이승기를 보니 떠오르는 한자성어가 있다며 욕과 유사한 발음을 이용해 농담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그럼 양세형에게 그 직책을 수여하겠다"고 받아쳤다.


이승기가 김강훈과 술래잡기를 하며 노는 동안 나머지 멤버들은 임금이 먹는 수라상을 준비했다. 왕이 없는 동안 옥좌에 앉아 쉬고 있는데, 때마침 이승기가 도착했다. 양세형은 잽싸게 굽신거리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회초리를 꺼내 양세형을 벌하고 "왜 연못 청소를 안 하느냐"며 콩트를 시작했다. 이후로도 이승기는 양세형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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