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송중기와 홍차영과 재회의 키스를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가 홍차영(전여빈 분)과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탈리아 수교 사절단에 섞여서 온 빈센조는 홍차영과 재회했다. 빈센조는 "단 하루만 올 수 있다, 대신 내 섬으로 초대하겠다"고 했고, 홍차영은 "엽서에 있는 그 섬이냐"고 했다. 빈센조는 "몰타 인근에 있는 섬인데 내가 샀다, 한국말로 '지푸라기'라는 섬이다"라며 "금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덕분에 잘 숨겼다"며 "변호사님 집 공간에 그런 곳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웃었다. 알고보니 홍차영의 집 비밀 공간에 차례대로 옮긴 금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
이어 빈센조는 홍차영에게 그 섬으로 놀러 오라고 하며 "변호사님 방도 따로 마련해뒀다"고 했다. 홍차영은 "빨리 일 끝나고 가겠다"며 "많이 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빈센조도 "나도"라며 "거기서 계속 변호사님 생각만 했다"고 고백하며 홍차영에게 키스했다.
'빈센조의 생각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 홍차영에게 빈센조는 "이제 느껴지냐 악당은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 사랑도 독하게 하니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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