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사유리와 아들 젠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고마워, 내 인생의 전부'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사유리는 2020년 11월 탄생한 아들 젠에 대해 4개월에 8㎏가 넘었음을 공개, "슈퍼 빅보이"라며 "인생을 다시 시작한 느낌을 받는다, 저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저도 더 열심히 살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유리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젠을 챙겼다. 급하게 세수를 한 뒤, 아침으로 삼겹살을 준비한다고 했다. 젠은 입맛을 다시며 미소를 지었고, '밥'이라는 단어를 듣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해 11월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라는 사실을 당당히 알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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