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와 그의 아들 젠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사진=KBS 2TV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방송인 사유리와 그의 아들 젠이 출연했다. 2020년 아들 젠을 출산한 사유리는 슈돌을 통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모든 과정을 보여준다.
엄마가 꿈이었지만 난소 나이가 48세였다는 사유리는 정자 은행에 보관돼 있던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미혼모의 삶을 선택했다.
사유리는 젠을 키우면서 아이가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고 밥을 먼저 챙긴다. 젠이 잠들기 전까지 자신도 잠들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젠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후 4개월에 9.2㎏에 육박하는 젠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