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소지 아라이의 한국 이름은 박소희다. 그는 미국 국적의 재일 동포 3세로, 링크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맺으며 한국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링크 매니지먼트는 "소지 아라이는 흡입력 있는 연기가 정말 매력적인 배우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함께 좋은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배우 소지 아라이가 앞으로 좋은 작품들을 통해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지 아라이는 영화 'The Ramen Girl', 'ARK EXITUS', 'The Depths', '그녀에 대해 아는 모든 것', '박치기! LOVE&PEACE'와 CBS 'S.W.A.T.', SONY 'The Reagans', Snapchat 'Dead of Night', SHOWTIME 'Filthy Gorgeous', CX 'SP', NHK '외사경찰-SOTOGOTO-' 등 다수의 드라마 그리고 'Angels in America', 'BLOOD', '열차 안의 낯선 자들', 'The Roman Spring of Mrs. Stone', '1945', 'Balm in Gilead', '피의 결혼식', '세 자매', 'BENT' 등의 연극 작품을 통해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 플러스가 제작하는 드라마 '파친코'에 성공한 사업가이자 윤여정(선자 역)의 둘째 아들 모자수(Mozasu)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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