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속스캔들’에 출연한 왕석현은 영화 속에서 엄마로 출연했던 박보영을 엄마로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왕석현은 “제가 한 번은 울었는데 박보영 엄마가 달래줬다. 그때 제가 날린 멘트가 하나 있는데 ‘울음 그치면 나랑 결혼해 줄 거예요?’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세윤이 “진짜 엄마라고 생각했다면서”라고 하자 왕석현은 “어릴 때 엄마랑 결혼한다고 하잖아요. 지금보다 그때가 멘트를 더 잘 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가 지금도 박보영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지 묻자 왕석현은 “하고 싶죠”라고 답했고 유세윤은 “징그럽나 보다”라고 하며 왕석현을 놀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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