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에 건설되는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이 이달 말에 분양된다. 지하 1층~지상 23층의 아파트 6개동, 59~84㎡(전용면적) 499가구 규모다.
경기 연천군에 처음으로 분양되는 민간 브랜드 아파트. 2022년 서울 지하철 1호선 연장 ‘연천역’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은 연천역 역세권 입지로 수혜가 예상된다.
연천의 2020년 3월~2021년 3월 아파트 거래량은 258건으로 1년 전인 2019년 3월~2020년 2월 거래량 203건 대비 약 27% 증가했다. 인근 가평에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 경쟁률을 보면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올 2월 분양 때 평균 6.28대1을 기록했다.
연천군 연천읍은 대입 농어촌 특별 전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어촌 읍·면에 거주하는 학생이 소재지 중·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경우 농어촌 학생과의 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제도다. 만약 부모가 함께 거주하지 않을 경우 농어촌 소재지 초·중·고교 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된다.
가점을 받는 방식은 아니지만 입시에 유리하다 보니 전학 학생 비율도 증가 추세다. 교육부에 따르면 가평 소재 중학교의 전입 학생비율은 3.6%로 전국 평균(2.6%)보다 높았다. 경기도 평균(3.1%)도 넘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