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서울 강남 한 오피스텔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5층짜리 오피스텔 4층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내부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또 가스폭발로 유리 파편이 튀면서 오피스텔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1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8대, 인원 58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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