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원은 SM 소속 가수 곡에 쓰일 가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내가 쓴 가사를 회사 모르게 채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의 아내가 참여한 곡은 15곡 정도로 알려졌으며 엑소, 보아, 백현 등이 부른 곡들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A&R(Artists and Repertoire)은 아티스트 발굴 및 계약, 육성을 비롯해 관련 활동 성과물의 기획, 제작, 홍보 등을 담당한다. 또 곡의 작사 내용을 취합하고 채택하는 업무도 진행하기 때문에, A씨가 이 같은 행위를 하는데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