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등에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여 미세먼지를 차단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환기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환기 시 유입되는 미세먼지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문제가 우려돼왔다.
이번에 설치한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은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미세분진을 약 90% 이상 차단하면서 외부 바람을 통과시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자연 통풍 및 환기가 가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공기정화식물 바이오월, 옥외형 미세먼지쉼터, 미세먼지 신호등, 수소충전소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실내 환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에 설치한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이 자연 환기 과정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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