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이번 황사는 오는 9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끼칠 예정이다. 주말인 8일 어버이날에도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과 세종, 강원, 충북과 충남, 광주와 전북 등이다.
황사 위기경보 발령 기준 '관심' 단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황사가 발생하거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PM10) '매우나쁨'(일평균 PM10 150㎍/㎥ 초과) 예보시 발령된다.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황사 상황반을 구성했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는 매뉴얼에 따라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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