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5.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70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525명보다 176명 증가했다. 어린이날 줄어들었던 진단검사량이 다시 늘면서 10일만에 7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발생 사례는 672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다. 수도권 지역은 452명(서울 240명, 경기 192명, 인천 20명)으로 전체 중 67.3%를 차지했다.

1주간 지역 평균 확진자는 565.3명을 기록해 전날 554명 대비 11.3명 증가했다. 8일째 5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2주간) '644→499→512→769→679→661→627→606→488→541→676→574→525→70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603→469→477→748→648→642→593→585→465→514→651→562→509→67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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