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다비이모가 송은이, 김신영의 지원 속에 2집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트로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와 정규성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작년 회사에서 다비 이모가 매출 1위였다. 광고를 13개를 찍었다. 안 찍은 장르가 없다"고 말했다. 약 1년 만에 컴백하는 다비이모의 신곡의 제목은 '오르자'로, 희망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다비이모의 프로듀서인 김신영은 의상을 사러 망원시장으로 향했다. 1집 '주라 주라'의 의상도 김신영이 망원시장에서 구매했다고 한다. 김신영을 유혹하는 망원시장 먹거리의 유혹을 뿌리치고 옷가게를 둘러봤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지 못하고 금은방부터 갔다. 다비 이모에게 어울릴만한 화려한 액세서리가 즐비했다. 김신영은 금팔찌를 눈여겨봤다. 그런데 무려 한 냥짜리 금팔찌로 300만원 이상이었다. 김신영은 알이 굵은 펜던트로 눈을 돌렸다. 김신영이 계산하려고 하자 회사 대표가 말렸다. 회사 대표와 김신영은 서로 계산하겠다고 옥신각신했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날이 밝았다. 송은이가 일찍 와서 바쁘게 움직였다. 장소 캐스팅부터 동선 리허설까지 직접 했다. '주라 주라'는 스마트폰으로 사무실에서 급하게 찍은 것이었지만 이번엔 달랐다. 송은이는 "저번 것에 비해서는 힘 좀 줬다"고 말했다. 이어 화려하게 변신한 다비이모가 등장했다. 1집 의상과 화려한 빨간 색깔은 동일했지만 골프 웨어로 조금 더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머리에 꽂은 월계수 잎이 인상적이었다.
본격적으로 재킷 촬영이 시작됐다. 김신영이 준비한 의상이 빛을 발했다. 송은이는 "아이돌이 돼서 왔다"며 다비이모의 다양한 포즈에 감탄했다. 이때 뮤직비디오 촬영을 도와줄 다비이모의 단골들이 도착했다. 한사랑 산악회 회원들이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 듯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었다. 다비이모는 당황한 송은이에게 "싸우는 게 아니다"라며 김영남, 이택조 등과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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