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는 종업원에게 아이스크림을 던진 혐의(폭행)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쯤 광주의 한 마트에서 종업원과 말다툼 도중 구입하려던 아이스크림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마트에 들어가 아이스크림 계산을 요구했다. 이에 종업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종업원들이 거듭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나 이마저도 무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마트 안팎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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