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준하는 “코로나19로 식당 운영에 타격은 없는지?”라는 김국진의 물음에 "타격이 있지"라고 답했다. 정준하는 “그런데 다들 힘드셔서 힘들다는 얘기는 잘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와전된 소문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고도 했다.
MC 김구라는 올 초 정준하가 식당을 운영하다가 10억원의 손해를 본 뒤 직접 배달 일을 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쏟아졌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정준하는 “제가 기사를 내달라고 어디에 얘기한 건 아니었다. 돈 날리고 망했다는 걸 자랑하고 싶었겠냐”면서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걱정이 많이 되더라"라고 털어놨고 정준하는 “두 개 말아먹고 남은 두 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직접 배달에 나선 사진이 화제를 모았던 것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정준하는 “그것도 와전된 게 있다. 장사를 하다가 일손이 바쁠 때 (배달 음식을) 들고 간 거였고, 그걸 직원이 찍어줘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건다. 그런데 ‘정준하 충격 근황’이라고 뜨더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동정 마케팅이 절대 아니었다”며 “그 뒤로 배달은 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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