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제조산업에 특화된 ICT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마케팅·세일즈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클라우드·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ICT 신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상호 고객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 창출도 추진한다. HN은 다양한 고객사들의 ICT 인프라 설계·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공공·금융·제조 등 여러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티맥스소프트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미들웨어 솔루션을 필두로 축적해온 다양한 SW 기술을 제공한다. HN은 현대가 3세 정대선 사장이 2008년 설립한 IT·건설·융합기술 기업으로 올해 1월 현대BS&C에서 H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노영주 HN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들어서면서 전 세계 기업들의 디지털화와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HN의 ICT 기술력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디지털화 시류에 맞춰 고객사들의 디지털 고도화 니즈를 충족함은 물론 신성장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HN과의 협력은 현재 급증한 기업의 IT 관련 수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SW기술력과 HN이 지닌 컨설팅 역량 및 강력한 네트워크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로 기업 디지털 혁신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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