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는 원삼면 화훼작목반(회장 김기운, 부회장 최준식)과 함께 이주노동자 고용현황 논의와 이주노동자 복지 서비스와 사업주 및 실태와 관련하여 업무협력 추진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제공=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는 원삼면 화훼작목반(회장 김기운, 부회장 최준식)과 함께 이주노동자 고용현황 논의와 이주노동자 복지 서비스와 사업주 및 실태와 관련하여 업무협력 추진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에 따르면 현재 처인구 원삼면에는 약 100명의 이주노동자가 근로를 하고 있으며, 국적으로는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출신들의 비율이 높으며 사업체 당 1명~2명의 이주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

화훼작목반(회장 김기운)은 "작업환경이 비교적 준수하여 만족도가 높은편으로 이주노동자의 이직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원삼면 이주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국 센터장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주노동자를 위해 온라인교육(ZOOM)으로 하는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동인권과 관련하여 노무사의 민주시민교육도 준비되어있다"며 "또한, 외국인주민의 정신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감과 외로움이 있는 이주노동자의 심리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원삼면 화훼농가작목반은 이주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호혜·평등·협력’의 가치 아래 이주민과 선주민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