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날 정담회에서 정 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학부모님들과 교육현안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횡단보도 및 신호체계 변경, 주정차 단속 및 과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을 가장 많이 건의했으며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공사현장 인근의 통학로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및 도로 보수와 낡고 위험한 학교 시설 개보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교통과, 도로관리과 등 건의사항이 몰린 주요 부서의 직원들도 참석해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정하영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철도망 확충, 교육여건 개선 등 해결할 일이 많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역할분담을 잘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6월초까지 지역별 학부모 정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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