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병사 2명, 해병대 병사 1명, 공군 병사 2명, 공군 간부 1명이다.
논산 소재 육군 훈련병 1명은 입소 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중 입소 전 접촉한 민간인이 확진된 것을 통보받고 별도로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다른 육군 1명은 철원 소재 복무 군인으로 휴가 복귀 후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후 확진됐다.
김포 소재 해병대 병사 1명도 휴가 중 증상이 발현함에 따라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 소재 공군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 접촉으로 분류돼 격리됐다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 소재 공군 간부 1명은 자녀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800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58명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30세 이상 장병·군무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11만 2655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군내 30세 이상 접종 대상자(13만2000여 명) 기준으론 84.9%, 접종 동의자(11만4000여 명) 기준으론 98.7%가 1차 접종을 마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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