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619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받는 시민. /사진=뉴스1
오늘(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1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90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1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3만2290명(해외유입 8751명)이다. 월요일은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에도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11~17일) 일일 확진자 수는 511→ 635→ 715→ 747→ 681→ 610→ 61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경남 30명 ▲부산 12명 ▲울산 16명 ▲대구 19명 ▲강원 35명 ▲경북 27명 ▲충북 22명 ▲대전 2명 ▲인천 12명 ▲광주 27명 ▲전남 17명 ▲전북 9명 ▲충남 14명 ▲제주 15명 ▲세종 0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90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4%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3→ 613→ 692→ 729→ 661 → 572→ 59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21명으로 전날 598명보다 26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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