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기관 간담회를 열고 소통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는 노 장관. /사진=뉴시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나흘 만에 주택공급기관 등을 만나 소통한다. 취임 후 첫 공식일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노 장관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도시주택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등이 참석한다.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주택 관련 협회장 등도 자리한다.

노 장관은 간담회에서 2·4 공급대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등 주택 공급대책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취임한 노 장관은 인사청문회 답변과 취임사 등에서 '서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