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단 두 번만 문이 열리는 비구니 수행도량 백흥암에서 비구니와 함께한 300일 동안의 템플스테이를 기록한다.
명문대 졸업, 미 유학파 출신으로 출가를 결심한 상욱 행자. 어린 시절, 절에 버려져 동진출가의 업을 지닌 선우 스님. 인터넷 검색으로 절에 왔다는 민재 행자. 37년간 수행의 길을 걸어왔지만 아직도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영운 스님 등의 머리를 자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담았다.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 제38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제6회 CINDI 영화제 '버터플라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영화제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길 위에서'는 5월19일(수) 오전 9시, TBS 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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