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8월 31일까지를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개인위생, 판매시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일일 모니터링을 통한 상시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유제품, 축산물, 생선회, 컷팅과일, 샌드위치 등 콜드체인(저온유통 시스템) 품목들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메뉴별 판매 온도 (0~10도) 기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식중독 고위험 품목인 10개 품목(육회, 육회비빔밥, 생깻잎김치, 양념게장, 간장게장, 새우장, 전복장, 콩국물, 컷팅수박, 거피팥 떡)을 해당 기간 동안 판매 금지하고 김밥 속 ‘계란지단’과 비가열한 1차 ‘패류’(전복,조개 등), 빙수나 음료에 사용하는 ‘식용얼음’에 대해 사용을 제한하는 등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안심 활동도 지속 강화한다.
쇼핑카드, 유모차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유아시트, 메뉴판 등 고객들이 이용하는 용품과 편의시설의 오염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식품 실험실의 점검활동도 이 기간 동안 한층 강화한다.
특별 관리품목과 시기별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식품이나 변질 우려가 큰 식품 등 완제품은 샘플을 수거해 5가지 미생물 실험 검사도 병행한다. 일반세균, 대장균, 대장균군, 황색포상구균 등 검출에 대한 식중독 세균 검사와 식재료, 조리도구, 조리환경 위생 등 식중독 검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식품위생 담당자는 “콜드체인(저온유통 시스템) 품목의 판매 온도를 특별 관리하고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조리자 및 식품 판매자 전사원 대상 개인 위생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개인 위생 관리에 더욱 집중 관리 할 예정이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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