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점자 서비스(강남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전자점자 서비스'를 지자체 최초로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가 제공하는 민원정보는 물론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와 백신접종?재난지원금 지급 일정 등을 전자점자 파일로 변환하는 시스템이다.


시각장애인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파일을 점자정보단말기로 인식해 읽을 수 있다.

구는 기존 음성변환 서비스에 전자점자를 더해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서비스는 음성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표나 숫자를 확인하기 쉬운 데다 시각장애인의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다.

이기호 정책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온택트리더'다운 선진적인 행정과 홍보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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