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4부터 경기 의정부시에 경기북부지사를 개소한다. 사진은 HUG 부산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4부터 경기 의정부시에 경기북부지사를 개소해 업무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HUG 경기북부지사는 경기 북부지역(의정부시 외 9개 지역)을 관할하는  지사다. 관할지역 고객의 접근성 개선과 이용 편의 제고 및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서부지사(여의도 소재) 및 서울북부지사(종로 소재)에서 분리해 개설됐다. 

HUG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사를 개소함에 따라 관할지역 고객의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라며 "특히 전세금반환보증 등 개인보증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경기북부지사를 개소하여 관할지역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HUG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 및 정부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