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 MC 김지민이 전 남자친구 때문에 게임 재능을 찾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시스

김지민이 전 남자친구 때문에 게임 재능을 찾았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래퍼 던밀스,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운동 중독 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운동에 중독된 남친은 친구들과 100일 동안 여친 핫바디 만들기 내기를 벌였고 여친은 운동 덕분에 핫바디를 얻었지만 뒤늦게 친구들과 모든 정보를 공유한 남친의 만행을 알고 이별을 고했다.
이에 넉살은 주변에 게임 중독이 많다며 게임을 같이 하려고 컴퓨터와 장비 등을 사주는 경우도 있다고 지인들의 썰을 풀었다. 

이에 MC 김지민은 “예전 남자친구가 게임이 미쳐서 게임방에 가는 수밖에 없었다. 같이 있고 싶으니까 옆에서 인터넷이나 하려고 했는데 게임을 가르쳐 줬다. 결국 헤어졌는데 게임 대회에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게임 대회에 출전한 김지민의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가)김지민의 능력을 발견해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