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퀴 달린 집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퀴 달린 집2' 배우 김유정이 캠핑 고수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배우 김유정이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을 찾아왔다. '바퀴 달린 집2'는 천마산 잣나무 숲에 자리를 잡았다.

성동일의 초대로 함께하게 된 김유정은 이날 앞마당 장소를 직접 추천할 정도로 캠핑을 즐긴다고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김유정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남매 사이로 열연했던 임시완이 김유정을 마중했다.


김유정은 캠핑 용어를 구사하며 "혼자 많이 왔었다. 혼자 있으면 씻을 필요 없어 냇가 내려가서 세수만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김유정은 홀로 캠핑하다 밤에 사람 비명과 같은 고라니 소리를 들어 무섭기도 했다며 "캠핑이 좋은 게 간이 집을 갖고 가는 느낌이라 나만의 공간이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임시완이 캠핑하며 생기는 돌발 변수를 걱정하자 김유정은 "그게 재밌다"라고 호탕하게 웃으며 범상치 않은 캠핑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유정은 먼저 도착한 성동일, 김희원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임시완은 홀로 3박 4일 캠핑도 즐기는 김유정의 캠핑 경력을 소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2'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