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제시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싸이 특집이 펼쳐졌다.

2011년 6월 4일 시작한 '불후의 명곡'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며 2주간 특집을 준비했다. 첫 번째는 바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싸이 특집이다.


싸이는 '연예인'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싸이는 20주년에 대해 "특별한 해인 것 같다"며 "요즘 공연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제 자리에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제시는 소속사 대표인 싸이의 간곡한 부탁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꼭 나오라고 했다. 선택권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싸이는 제시에게 '이 곡은 제시만 소화할 수 있다'라고 했다고. 이를 들은 소속사 새 식구 스윙스는 "저는 그냥 스케줄이 들어가 있더라"고 통보를 받았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헤이즈는 "저는 부탁과 동시에 통보를 받았다. '부탁 하나만 하자'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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