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던 매니저가 몰라 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코미디언 홍현희와 황정철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어머니 집에서 운동하고 있었다. 매니저 황정철은 "최근에 체한 적이 있는데 병원에서 순환 운동을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건강을 위해 살을 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5분 만에 운동을 마친 홍현희는 건식 반신욕기에 앉았다. 식혜와 삶은 달걀까지 완벽한 찜질방이었다. 홍현희는 개인기를 연습했다.
홍현희가 운동하는 동안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채소 도시락을 준비해줬다. 남은 오이로는 오이 팩을 만들어 홍현희 얼굴에 붙여줬다. 이후 운동하는 홍현희를 도와줬다. 제이쓴은 사육사가 된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매니저는 25kg이 쪘다고 했다. 매니저는 "변명일 수도 있지만 일이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원래 홍현희가 먹으면 막는 매니저였지만 이제는 홍현희가 먹을 때 같이 먹고 있었다.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어디가서 트레이너라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제이쓴이 홍현희와 매니저에게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하자 매니저는 "저희 그렇게 많이 먹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제이쓴은 "변명하는 것도 홍현희랑 닮아간다"고 지적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시매부 천뚱의 고향에 가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었다. 천안에 도착해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과 만났다. 천뚱은 가족들이 모두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천둥의 아버지는 씨름 선수, 여동생은 유도 선수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들은 제이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휴게소에 들러서 먹방을 시작했다. 천뚱과 매니저는 제이쓴이 오는지 안 오는지 살피며 소떡소떡을 흡입했다. 홍현희는 김밥을 한 접시 가득 사 왔다. 홍현희와 천뚱은 아이 핑계를 대며 계속 먹었다. 보다 못한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김밥을 상추에 싸 먹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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