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6번째 피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류현진은 1-1로 팽팽하던 5회초 탬파베이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았다. 노볼 투스트라이크에서 87.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몸쪽으로 잘 붙였지만 조금 높았다.
류현진은 올해 9번의 등판 중 6경기에서 홈런을 내줬다.
한편 토론토는 5회초까지 탬파베이에 1-2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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