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각)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이날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호텔에서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소식은 지난 10일 두 사람이 몬태나주에서 어머니날(Mother’s Day)을 함께 보냈다는 보도 이후 추가로 나온 것이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벤 애플렉의 흰색 SUV 차량이 제니퍼 로페즈의 집 앞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불과 한 달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의 파혼사실을 발표했다. 이들은 2019년 3월 약혼하면서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았지만 2년 만에 헤어졌다.
제니퍼 로페즈와 밴 애플렉은 영화 '갱스터 러버' 촬영장에서 만나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만남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베니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지 매체들은 '베니퍼'가 부활했다며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커플처럼 200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재결합이 탄생했다며 떠들썩한 모습이다.
제니퍼 로페즈는 2004년 1월 벤 애플렉과 결별하고 그 해 6월에 마크 앤서니와 결혼해 2014년 이혼했다. 밴 애플렉은 2014년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고 2018년 이혼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