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는 25일(한국시각)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위를 기록해 지난주(30위) 보다 10계단이 상승했다.
올해 41위로 출발한 박민지는 KLPGA 대회에서 3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어느새 20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박민지는 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이번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이어 지난 16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지난 23일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민지는 올해 6번 열린 KLPGA 투어 대회 중 3개 대회를 석권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세계랭킹 1~3위는 이변 없이 고진영(솔레어), 박인비(KB금융그룹), 김세영(메디힐)이 이름을 올렸고 김효주(롯데)도 7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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