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달성을 자축하는 한편 아들 둘을 품에 안고 등장한 김인석과 오랜만에 정겹게 식사를 함께 했다.
홍진경은 김인석과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주식 얘기를 했는데 조용히 듣고 그 종목을 샀더라. 근데 내가 그 종목을 창희한테 추천해 놓고 (나중에) 사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창희랑 나는 안 샀는데, 인석이만 샀다. 그래서 왜 샀냐고 물었더니 '누나 저도 대화에 끼고 싶었어요'라고 하더라. 근데 결국 그 종목이 개박살이 났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마음이 안 좋았다. 우리 대화를 듣고 산 거니까. 그래서 '일단은 네가 잃은 것 같으니 누나가 빌려줄게. 네가 벌면 갚아라'하고 돈을 줬는데 2년 동안 꿔준 돈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인석은 "그래서 여기 나온 거다, 돈을 벌려고. 좋은 얘기만 하자"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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