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제시의 쇼!터뷰' 엠마 스톤이 실제 성격은 크루엘라보다 에스텔라에 가깝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된 SBS 유튜브 채널 모비딕의 웹예능 '제시의 쇼!터뷰'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엠마 스톤과의 미국 현지 연결 화상 인터뷰가 담겼다.
엠마 스톤이 영화 속 '에스텔라'와 '크루엘라' 두 개의 자아 중 실제 성격은 에스텔라에 가깝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엠마 스톤은 "에스텔라가 좀 더 감정과 공감이 있다. 크루엘라보다 에스텔라이길 바란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에스텔라와 달리 크루엘라는 통솔력 있고, 대담한 인물이라고. 이에 엠마 스톤은 "크루엘라를 연기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무엇을 하든 신경 안 쓰는 모습에서"라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엠마 스톤이 열연한 영화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