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조형익 대표이사가 ESG경영을 27일 선포했다. /사진제공=코레일유통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영등포 본사에서 ESG경영을 선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국민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친환경 상생 동반자’를 ESG경영 비전으로 정하고 지자체 및 협력사와 함께 공동으로 ESG경영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포식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 소비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동반경영 ▲청렴하고 투명한 공공신뢰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와 협력사가 함께 유통 선순환체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ESG경영 선포를 통해 철도역 등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가치 확산에 기여하며 지자체와 협력사 모두가 친환경, 사회기여, 투명경영의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를 만드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은 ‘지속가능 경영과 공공 ESG’에 대한 특별 강연에 이어 코레일유통 조형익 대표이사의 ESG경영 선포 및 지자체 대표 무주군과 협력사 대표 롯데푸드가 함께하는 ESG경영 공동협력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서 비재무적인 요소인 환경과 상생동반성장 및 기업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국민에게 행복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ESG경영 선포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