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28일 발표했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28일 발표했다. 전력 사용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로드맵에 따르면 네이버는 2040년까지 IDC, 사옥 등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먼저 본사 사옥인 그린팩토리와 춘천에 위치한 IDC ‘각 춘천’은 태양광 등 발전 설비를 고효율화하고 에너지 저감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한다. 또 올해 완공될 예정인 제2사옥은 지열과 태양광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2023년 완공 예정인 제2 IDC ‘각 세종’에는 친환경 외기 냉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탈탄소 기술과 발전소 투자를 통해 ‘카본 네거티브’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재생에너지 개발과 자가 발전 여건을 고려해 간접 개발과 투자를 병행하는 PPA(제3자 전력구매)도 적극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ESG 환경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임동아 네이버 책임리더는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글로벌 리딩 사업자 수준의 로드맵 수립과 실행으로 전계적인 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 확대 추세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