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한강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27일 경찰이 공식 브리핑을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전면 부인, 의혹은 계속되는 모양새다.
경찰은 가짜뉴스를 막겠다는 목적으로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수사상황을 밝히고 해당 자료를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수사결과 정민씨의 사망에서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Δ손씨와 친구 A씨의 친분 정도 Δ두 사람의 만취 여부 Δ약물 주입설 Δ낚시꾼 등 목격자의 진술 등에 각종 의혹에 대해 답했다.
경찰의 수사 발표에도 서울경찰청의 중간수사 결과를 불신한다는 등 허위사실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경찰은 28일 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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