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 최초로 논알콜 맥주 하이네켄0.0(제로제로)를 판매한다.
인천은 오는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논알콜 맥주 하이네켄0.0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네켄에서 출시한 하이네켄0.0는 알코올 도수 함량 0.03% 미만의 비알코올성 성인 음료로, 식품 유형상 혼합 음료로 구분된다.
국내 주세법상 알코올 함량 1% 미만의 경우 주류가 아닌 음료로 구분되기 때문에 주류 반입이 금지된 K리그에서 식음이 가능하다. 단 성인 음료인 만큼 19세 이상 성인만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구매 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 내 위치한 하이네켄펍과 별도의 판매 부스에서 하이네켄0.0이 판매될 예정이다.
전북전 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 예매자 전원에게는 하이네켄0.0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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